Spoiler ALERT!

이제 페나코니 넘어가는 스토리까지 왔는데
일단 나부 스토리보면서 자체적으로 지루함이 많았고 그리고 캐릭터의 서사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어...무엇보다 정운 목꺽여서 뒤진것도 좀 충격인데 앞뒤 좌우로 다까고다닌 음월군이 제일 충격였다...걍 거기서부터 왜 할배들이 -70% 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페나코니 진입전에 서브퀘스트 슬슬 밀어서 퀘스트좀 지워나가야지....

혹시 페나코니에서 경고하거나 조심해야한다 이런거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