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잃었던 게임이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재밌었지
지금 와서 보면
를/을마나 많은 시간 동안
선주에서 고통받았는지
주마다 줄어드는 친구창과
나날이 좆같아지는 디자인.
부현보고 참고, 곽향보고 참고,
로/오늘은 꼭 접어야지 하던 마음을
변하게 한건, 페나코니의
경치였어
해질녘 반디 비밀기지에서
줬다뺏겼던
으닝닝과 비교하니, 새삼 반디
면상이 대단한거같구나.. 앞으로는
해뜰 일만 남았길
"안녕~ 은하열차 여러분?"
목적을 잃었던 게임이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재밌었지
지금 와서 보면
를/을마나 많은 시간 동안
선주에서 고통받았는지
주마다 줄어드는 친구창과
나날이 좆같아지는 디자인.
부현보고 참고, 곽향보고 참고,
로/오늘은 꼭 접어야지 하던 마음을
변하게 한건, 페나코니의
경치였어
해질녘 반디 비밀기지에서
줬다뺏겼던
으닝닝과 비교하니, 새삼 반디
면상이 대단한거같구나.. 앞으로는
해뜰 일만 남았길
"안녕~ 은하열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