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잃었던 게임이지만

어도 처음에는 재밌었지

금 와서 보면

/을마나 많은 시간 동안

주에서 고통받았는지

마다 줄어드는 친구창과

날이 좆같아지는 디자인.

현보고 참고, 곽향보고 참고,

/오늘은 꼭 접어야지 하던 마음을

하게 한건, 페나코니의

치였어

질녘 반디 비밀기지에서

다뺏겼던

닝닝과 비교하니, 새삼 반디

상이 대단한거같구나..  앞으로는

뜰 일만 남았길

















"안녕~ 은하열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