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실도 못지키는 병신이 뭘 할수있는데

아 반디 쩔드라!!

키킼킼

이야 별붕이 불쌍해서 어떻하냐!!

꼬우면 죽여봐!!! 덤비라고 반디 곁으로 쳐 보내줄게 앜ㅋㅋㅋㅋ


나는 그 개자식에게 렌스를 망설임 없이 찔러 넣었다.

이 새끼가 뒤지든 안뒤지든 상관없다 

내 분이 풀릴 때 까지 찌르기를 반복했다.


하아...반디..내가 반드시 살려줄게..

가자...허수의 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