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타르코프스키 영화는 느낌이 좋아서 보고 있고

 

벨라 타르는 토리노의말하고 사탄탱고 보았는데 좀 괴롭더라.

 

고다르는 너무나 난해해서 별로 보기는 싫고

 

올리비에 아사야스나 알랭레네 나름조아함

 

 

동양 영화중에 좀 건조하면서도 동양적 느낌이 드러나는 영화감독 없을까? 고레다히로카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