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1990년 4월 4일생으로 넥센 히어로즈와 SK 나이츠에서 맹활약하며 꽃미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치어리더입니다. 밝은 미소와 에너지 넘치는 응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최근에 다시 한번 아름다운 외모가 뜨겁게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68cm에 48kg의 몸매를 가진 타고난 몸짱인듯 보여도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 마른 체형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노출이 심한 치어리더 의상을 입기 위해 매일 헬스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다고 한다고 말하는 그녀. 아름다운 외모와 열정적인 춤 실력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그녀의 이름은 김한나 치어리더입니다.
 

 

[트위터출처] 치어리더김한나 열정가득한 몸짱+맘짱 섹시한 넥센요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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