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에서 12만엔치의 물품을 훔친 남녀가 점원에게 적발됨

 

 

 

 

이들이 묵고 있는 숙소로 가보니 152만엔 상당의 훔친 상품이 쌓여 있었음

 

 

 

 

범행 동기는 한국에서 인기 많은 캬베진, 동전 파스 등을 들여와 판매할 목적이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