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

 

마셰티에서 존나 조잡한 악당 역으로 나왔다.

 

클레멘타인에서 10분 나오고 거액의 출연료를 받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르바이트를 한 건 덤.

 

 

 

 

장 클로드 반담

스스로 "저는 바보병신입니다"라고 외치는 영화를 찍었다. 셀프 조리돌림을 하는 영화배우는 이사람밖에 없을거다.

 

 

 

 

돌프 룬드그랜

뭐 다른 건 상관없는데 하필이면 감독이 우베볼인지라... 돌프형님은 이걸로 퇴물행 급행열차에 탑승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