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싫지만 서울에서 주는 돈은 꼬박꼬박 받아쳐먹는 지방충 여러분!

 

여러분의 인프라와 공공서비스는 모두 수도권 시민의 돈으로 제공됨을 인식하고 하루에 세번 서울을 향해 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