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에 필요한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시장

 

1978년 회사 설립이후 약 30년 동안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고

 

액체세제 시장 선점으로 인해 액체시장 또한 점유율 1위였으나

회장의 도덕성 논란으로 점유율이 매우 떨어짐. 

 

<2009년 기사>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죤과 액체세제시장의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액츠. 이들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해야 완벽한 빨래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한번의 광고에서 하나의 기업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게 상식이지만 피죤은 이번 광고를 통해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홍보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1996274

 

<2018년 기사>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기업별 섬유유연제 시장점유율 순위는 LG생활건강(37.9%), 피죤(22.1%), 프록터 앤드 갬블(21.5%), 애경(1.5%) 순으로 나타났다. 세제의 경우 LG생활건강(35.5%), 애경(25.3%), 라이온코리아(12.9%), 헨켈(10.3%), 피죤(3.8%) 순이었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42018272259625

 

최근의 옥시논란으로 시장점유율이 조금 상승하였음

아무튼 소비자의 자발적 불매가 잘 되고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