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덕질하는 일부의 부적절한 행동. 2D캐릭터에 하악대는 걸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보여준다거나 방송을 한다거나 하니까 인식이 나빠짐.
2. 혐오의 대상. 오타쿠들이 약자라는 걸 아는 나쁜 인간들이 본인들 스트레스 해소용 장난감(레그돌)으로 이용.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시너지를 일으킨 것임. 간단히 말해서 광신도가 존재하는 소수자가 주류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이유지.

물 흐리는 미꾸라지들 때문에 전체 이미지에 부정적 프레임이 덮어씌워짐. 근데 솔직히 미꾸라지 비율 좀 높은 건 부정 못 한다.

다른 덕들에 비해 병신 비율이 꽤 높음

씹덕질하다가 머가리가 돌아버려서 무조건적으로 쪽본 빨아재끼고 일제까지 쉴드치는 ㅈ병신들이 많어서 그렇지

무조건 일부라고 해버리고 상대주의적 관점으로 나오면 답 안나오지. 

사회적 인식이라는건 손바닥 뒤집듯이 싹 긍정적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부정적으로 바뀌는건 순식간임. 

그렇게 바뀌는데 일조한 사람들이 많았으니.

ㄴㄴ 아님 취미를 까는게 아니고 인간을 까는거임  유명하고 잘생겼고 이쁘고 매력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저런거 해도 또다른 매력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흔히 말하는 좆못 파오후 여드름 찐따 뿔테충 도태한남처럼 생긴 꼬추들(암컷들이 대중적으로 까이는건 잘 못본듯)은 보통 취미가져도 까임

결론은 좆 찐따새끼 까는건데 걍 명분하나 갖다붙히는 거임

타 취미에 비해 현대 사회인들의 관점으로는 병신들이 많아서 그럼 ㅇㅇ
그래도 세상은 계속 바뀐다고 하니까 언젠간은 오타쿠가 주류문화가 될 수 있지않을까

애니 보컬 뭐 이런 서브컬쳐 빠는애들이 좀 보기 역겨운짓들 많이하고다녀서 그럼. 근데 어느 분야나 병신들은 많은데 그쪽분야는 좀 비율이 상당한듯

오덕은 극혐이라 깔수있지만 일본어 몃마디 한다고 오덕이라 몰아버리는게 가장 큰문제임

일본 애니메이션이 옛날에 비해 작품성은 날라가고 성전성이 강하니까.

저 위에 예시증 심형탁 빼고는 다 컨셉덕후인건 알지?

라이트노벨도 이런 인식 형성에 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