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합기도 의 역사
한국합기도는 모두 1960년대의 최용술과 지한재로부터 최초로 시작되었다,
씨름 김치등은 모두 조선시대이전부터 유사한 이름과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있지만 합기도와 태권도는 일제시대 해방 이전에는 비슷한 기록조차 없고 일제시대 해방 이후에만 최초로 등장한다
지한재는 최용술에게서 합기도를 배웠다고하였고 배울때는 합기유술이었지만 자신이 일본아이키도의 한자독음 합기도를 그대로 모방해 합기도라고 바꾸었다고 증언하였다,
최용술은 한국에서 합기도를 처음가르칠때부터 죽기직전까지 모든제자들에게 ,자신의 기술은 일본인 다케다쇼카쿠와 요시다코타로에게 일본무술인 대동류 합기유술을 배운것이라고 말하였다,
최용술이 가르친 합기도는 낭심차기 앞차기 막기 정권치기 눈찌르기의 간단한 타격기를 제외하고는 아이키도와 동일하게 관절꺽기와 메치기와 검술의 세가지만이 전부였다,
최용술에게 합기도를 배운사람들이 그전에 태권도를 배운사람들과 당랑권을 배운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아이키도 방식의 합기도에 태권도식 타격기와 당랑권식 품새를 추가해서 현재의 합기도가 되었다.
그런데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합기도단체들의 거의모두가 합기도는 일본무술이아니고 한국의 삼국시대부터 전해오는 한국 전통무술이라고 거짓말 하고있다.
반면에 주짓수 삼보 유러피언주짓수등 해외의 성공한 무술들은 모두 일본 유술을 모방한것이라고 정직하게 말하고있다.
일본이 한국의 고기구이와 김치와 독도를 야키니쿠 기무치 타케시마로 이름만 바꾸어 일본음식이라고하는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한국이 일본무술인 합기도를 한국 전통무술로 거짓말 하는것은 창피한 역사왜곡이다 ,
증거) 한국 합기도의 최초원로인 지한재 선생의 인터뷰 증언
증거) 한국 합기도의 창시자인 최용술의 스승은 요시다 코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