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한국의 자녀들은 대다수 교육의 의무를 제하곤 부모가 자식에게 제공해야할 의무는 없음 한마디로 애정이 있어서 키워주는것.

 

2000년대 이전엔 더 의무가 없었지.  물론 계약적인 의미로 키웠을 가능성도 있다 (노후를 책임져라)

 

어쨌든 학교 마칠때까지  이불덮고 잤으면 기본적인건 받았다고 봐야지.

 

물론 태어나자마자 지하철이 움직히는 환경에서 당연한것이 뭐냐라고 되묻는게 넘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