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크리스마스 캐롤 La Luz Que Nace En Ti.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스페인의 가수로 라틴팝에서는 전설로 통하는 메이저한 가수이다.

 

1996년 보컬 아마이아 몬테이로를 필두로 해서 결성되어 2008년에 보컬이 아마이아 몬테이로에서 레이레 마르티네스로 바뀐 이래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스페인 최고의 천재 작곡가인 하비 산 마르틴이 이 그룹에서 키보드를 담당하고 스페인 당대의 시인인 파블로 베네하스 역시 이 그룹에서 작사와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사실 당대의 시인 파블로 베네하스의 시에 당대의 작곡가 하비 산 마르틴이 곡을 붙인 게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노래 대부분이라 하나같이 명곡들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레이레 마르티네스 목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김현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