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살아있는 지옥 순위.

1위 방글라데시

개오지는 인구밀도. 취직하기 존나 개빡세다.

각종 전염병 창궐과 치타공 주 힐 트렉스는 베네수엘라 뺨치는 우범지대다.

거기다 인도 중국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춘추전국시대와 연루되어 상당히 피곤하다.

2위 베네수엘라

전국이 우범지대. 세계의 뒷골목 나라. 게다가 경제도 개판이 됐다.

살인율 1위의 현실판 무법천지

얼마나 악명높은 나라인지 전 국민의 1% 넘게 외국으로 망명했다.

3위 예멘

살아있는 지옥. 언제 어디서 총알에 맞아도 이상할 게 없다.

오죽하면 여기 난민들을 인접국에서 아무도 안 받아줘서 존나 만만한 한국까지 와서 제주도에 늘어붙었다.

4위 시리아

IS인지 뭔지 하는 돼지똥 범벅이 됐다. IS 쟤들이 가장 혐오하는 동물이 돼지니까 쟤들을 돼지똥이라 불러줘야 함.

게다가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진통이 여기도 상당하다.

5위 아프가니스탄

아직 탈레반 똥물이 안 빠졌다.

6위 북한

전국민이 김정은의 오나홀이 되어야 한다. 여자도 군복무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살아있는 지옥이다.

일단 먹을 게 너무 없다. 그래서 얘들은 평균신장이 처참하다.

꼴등: 캐나다

옆에 러시아 중국 아랍 같은 딱히 위험한 새끼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꽤 사는 나라다. 심지어 병역도 모병제라 돈만 엄청 많으면 여기보다 좋은 데가 없다. 학교 안다녀도 되고 그냥 가진 돈 까먹으면서 평생을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