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뼛골 빠개지게 벌어온 돈으로 처제 용돈 주는데 탕진하는 마누라...

 

성격이 얼굴을 따라가는 미친 고은애다. 가정폭력의 유혹은 참으로 달콤하다.

 

아마도 그 사장은 자기가 이런 꼴을 당해봐서 그런 복지를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