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블박 보면서 리뷰했는데 

 

아무래도 박은 행인이 택시를 부른거 같고 그 행인 보고 택시가 차선 두개를 넘어온거고

 

운전자는 브레이크 + 크락션 + 핸들꺾기 다했음. 능숙한 운전자도 힘들다던 삼위일체를 모두 실현했고 운전자는 20대 여성임.

 

택시가 오기전에 행인 옆 골목으로 꺾으라는건 예지의 영역이고.. 택시랑 행인 사이로 추월하라는건 현직 카레이서도 못하는 부분임.

 

이 판결은 말이 안된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