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서 키즈 모델 니우니우의 엄마는 딸이 잡는 포즈가 마음에 들지 않자 손찌검하고 발로 차버린 사건이 발생함.
딸을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않는 니우니우의 엄마.
지적해줘서 감사하다, 딸을 해칠의도는 없었다며 웨이보에 사과문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