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오바마 당시 미 대통령이 백악관을 견학한 한 흑인 아이가 자신의 머리카락이 오바마 대통령과 비슷한지 알고싶다고 하자 만져보라고 허리를 숙여보이고 있다.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 아버지를 잃은 아이를 붙잡으며 웃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