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과학은 30여년 밖에 안되는 신흥종교 단체이다.

이 신흥종교 단체가 일본을 계몽하고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행복의 과학의 오오카와 류우호우 총재선생님은 메모 한 장 없이 1~2시간 설법을 한 것이 그대로 녹취되어

서적이 간행된 것이 2,500여권이 넘는다.

그 중에서 영을 불러서 영과의 대화를 한 것은 500여권에 달하며 그것은 그대로 영계가 있다 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혹자는 영을 불러서 영과의 대화를 한 것이 사이비다 라는 말을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종교는 전부 사이비인 것이다.

종교는 영의 세계를 말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종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이비가 뭔지도 모르고 단지 신흥종교 이콜 사이비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

또한 이 분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재건설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외교관도 있고, 서적 중에는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준교과서로 지정해서 쓰는 나라가 있을 정도이다.

최근에 발표된 영화 '우주의 법 여명편'은

     19년 5월 18일 프랑스 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고,

     19년 5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런던국제영화상에서 외국어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최고상인

     최우수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2019년 91회 아카데미상 심사대상 작품선정,

     인도 국제 컬트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공로상,

     미국 인베이젼 로스엔젤레스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사원 특별상 수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리는 아이콘 축제 상영이 결정되었다.

    아무렇게나 남의 영화를 험담하면서 폄하하는 것을 자유로 생각한다면 그런 자유는 철퇴를 맞아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말은 하나의 에너지다.  좋은 말은 좋은 에너지를 퍼뜨리고, 그 영향은 퍼뜨린 사람이 갖는 것이다.

    그와 마찬 가지로 나쁜 말은 나쁜 에너지를 퍼뜨리고, 그 나쁜 에너지를 떠뜨린 사람은 반드시 그에 걸맞는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의 인생을 나쁘게 몰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무위키가 인터넷 백과사전이라는 명성을 퍼뜨리려고 한다면 경박하게 남의 교단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글을 감독해서 객관성있는 글을 올려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개인 블러그나 카페도 아니면서 행복의 과학에 대한 폄하글을 올리고, 또 그 댓글을 달면서 시시덕거리는

    사람들을 그대로 두고 있다면 그것은 나무위키를 위해서도 절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