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에 기본적인 질서가 없다.
 

 

경우에 맞지 않고, 사리에 맞지 않는,


이상한 언행, 극도로 무례한 언행, 상궤를 벗어난 언동, 대놓고 어긋난 행태를 태연하게 계속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얘기를 하거나, 항의 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자기가 잘못햇단거 자체를 인식을 안하는.

 

 

자기가 한 행동, 행태를 제대로 보지 않고, 자기 좋은대로, 자기 유리한대로 왜곡하고 조작해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