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고죄로 사회에서 매장시켜도 된다?
자신을 고발한 학생의 인정도 안될 무고죄로 고민할 정도로 학생을 아끼던 교사의 인성이라면 끝까지 버티고 마무리된 후 학생에게 용서한다고 말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 학생은 죄가 없고 무조건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한 쪽 말만 믿고 판단하기에는 어폐가 있지만, 지금 결과 자체만으로 봐도 학생쪽이 잘못했다고 밖에 안보임.
선생이 좀 잘못혼내서 억울하면 부모님한테 이를때, 이러이러 해서 억울하니 사과를 받고싶다라고 이야기 하면 되지 없는 범죄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죽여버려야되냐? 요새 성범죄 뜨면 판결 나오기도 전에 인생 쓰레기로 만드는건 너도 알고 나도아는 이야기 아니냐? 그걸 어떻게 옹호하냐?
이게 무슨뜻인줄 알아? 죽은 고인만 불쌍한거야. 늬들이 이 나라에서 사는 한 저런 꼴 무수히 볼거라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한녀씹창련들 다 뒤지라던가 여가부 좆등신년들 욕해봤자 바뀌는거 없어 ㅋㅋ 밋밋한녀들의 목덜미 쥐고 끌고다니는 인물이 될지, 해외 나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펼칠지 판단해서 노오오력하라구
아니, 진짜 이해안가는게 교육청 이 자식들은 진짜 성폭행 당한 피해 학생, 교사들한테 뭐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잖아. 근데 왜 저 선생님한테는 저리 더럽게 물고 늘어진거지? 그냥 저 선생님이 교육청의 구린 양반들한테 밉보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나 학교폭력 당했을 때도 교육청이 뭐 해준 것도 없었다. 교육청이 피해자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얘기를 듣도보도 못했는데 무고사건에서만 유독 무고피해교사를 잡고 가해학생을 잡아다 인질로 삼고 협박한다? 이건 그냥 교육청에서 저 선생님을 죽이려고 작정한 거 같다.... 고인만 안타까움.. ㅠㅠ
뭔 공무원 탓이야 ㅋㅋㅋㅋ 이런 성추행 같은 부분에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해야지 ㅋㅌㅋㅋ 만약에 알고보니, 진짜 성추행 사건이었으면, 또 공무원이 불성실했다니 뭐니 기승전결 공뭔 탓할거잖아 ㅋㅋㅋㅋㅋ 아마 쟤네등 입장에선 진짜든 아니든, 5번 더 캐물어서 1번 성추행 막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만약에 겉으로 드러난대로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진짜 성추행 당해서 여자애 자살하면 “그 때 좀 더 교육부가 추궁했더라면..., 쟤네들 선생한테 뒷돈 받은거 아님?, 아니 탁상행정 그지 같네 문서상 무죄라고 바로 때려버리네ㅋㅌㅋ 공무원 수준” 이러면서 또 욕할거면서 ㅋㅋ
애초에 선생부터가 "아 내가 그랬었니? 깜빡했네.. 미안하다." 라고 당연히 했어야될 당연한 사과를 학생에게 해서 이런 일 자체가 없었더라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왜 당연히 해야 될 사과를 당연하게 못하고 땡깡부리다가 자살까지해서는 여학생에게 평생갈 트라우마 까지 안기고 일을 키우는 건지 ㅉㅉ
대체 여기서 페미가 왜 나오지 지금 무고죄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쟤네들이 뭐 페미니스트라서 선생 조질려고 한 것도 아닌 게 정황상 나왔구만 그냥 페미니즘이랑 하나도 상관없는 얘기를 끌어다가 페미니 뭐니 개지랄들 ㅋㅋ진짜 저능아새끼들 여기서 지금 핵심은 페미가 아니라 교육부가 진상조사를 개 좆같이 한 게 핵심이잖아
저걸 교육청 탓하는 사람도 있네.... 물론 교육청이 일조를 한건 있지만 교육청은 국가에서 마련한 절차대로 한거니 교육청 지분은 사실 페미정권이 가져가야 맞는거지... 그보다 먼저 가해자가 거짓말한 지분이 제일 크고.... 여성은 제발 사회 전반에서 적극 걸러내자.... 억울한 피해자 속출한다. 킬링필드 수준으로 사망자가 나와야 정권이 바뀌려나? 답답하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