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니란건가?
지들이 무슨우대를 받는지 내가 말했는데도 못알아먹네ㅋㅋ역시 페미는 정신병

근거같은 개소리하네
너 여자지?남자인척 하면서 이딴글 싸지르니 좋냐?남자만 가장이니?여자도 가장노릇 해야하고 처자식 먹여살리는건 여자도 해야지
요즘 시부모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주든?시대가 언제적 시대냐ㅋㅋ병신아
그리고 직장에서 여자들이 뭐가힘듬?육체나 정신적으로나 남자가 더 힘들지
너 사회생활 안해보고 씨부리냐?ㅋㅋ

근거라면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여성우월주의 검색해서 보고와라
구글에

보댕이년 정신 못차리고 여기서 지랄이내 ㅋㅋ 여자로써 남자보다 더 힘든 부분이 많다? 시발 최소 알바경력 3일 이하 발상 시발 ㅋㅋㅋㅋ 대부분알바도 3일만하면 뭐가 더 편하고 아닌지 구분 존나 잘가는대 ㅋㅋㅋ

지가 한성별이 가장이 된거 자체가 차별인걸 생각 못하고 글싸지를 페미

나도 여자고 어머니다 자식이 잘못크지 않을까 가족의 건강과 부모의 건강은 괞찮을까 걱정하며 살아가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이다.
헌데 우리나라의 페미는 평등을 주장하지 않고 자기들 주장에 반대하는 여자들까지 병신 취급하는 별종이지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이 높은 나라가 몇이나 될까?
아마 일부 서유럽 뿐이겠지 사우디보다 우리나라 순위가 낮은 승인되지 않은 통계만 무시하면 어떤 통계에서도 아시아 1~3위권에 전세계 20위권 이상이다. 
전세계 약 70억인구중 46억 5천만은 아시아인이다.
더 좋아져야 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권리늘 가지려면 의무를 져야지

30대 장남이다.
부모님 모시고는 싶은데 
부모님도 아직 돈 잘 번다고 자식들 다 독립해서 
돈나가는데도 없고 그냥 두분이서 꽁냥꽁냥 사신댄다. 
주변에 친구분들 다 그리 사시는데 얹혀살기 싫으시다고 
그냥 니 처자식이나 잘 부양하란다. 

요즘 부모들 다 그렇다는 거다.
시부모 모시는거? 어디 시집살이 시키는데가 있기나 하냐. 오히려 시부모들이 더 눈치보고 신경쓰더라. 
제사지내는 집안이라 명절되면 할일 많은데 어머니아버지가 더 하려고 하고 며느리는 옆에서 보조만 한다. 
시집살이가 도대체 어느시대 이야기냐.

너 여자지?
이상한데서 남자인척 물흐리지 말고 남녀갈등 더 퍼올리지 마라.

내 친구들 다들 그렇게 잘 산다. 혼자인 애도 있고 결혼한 애도 있고.
주변사람 어디든 그런 너네 페미들 생각하는 곳은 없더라. 있더라도 소수겠지.  당장 우리 거래처 사장 자식들도 그러지 않더라.

너네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거다. 

피해망상에서 어서 벗어나길 바란다.
힘든건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각자 힘들겠지. 누구하나만 더 힘든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