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치료제로 유튜브에 화제가 된

강아지 구충제를 식약처에서 각 쇼핑몰 사이트에 

판매중지 요청했다.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나


부작용으로 암이 치료되는것을 우려한 조치인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3개월 말기암으로 강아지 구충제를 주문했으나 

한달을 기다려야 하며 그것도 올지 안올지 모른다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현재 시중에서는  품절로 구할수 없으며 10배이상의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현재 직구구매도 막혀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한강아지협회에서는 사람들 암때문에 강아지가

회충약도 못먹는 이런게 나라냐며 

암환자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한편 말기암 환자들은  말기암 환자를 항암치료하면 

머리카락은 기본으로 빠지고 이빨도 빠지고 

소변이 독해져서 오줌누다가 화상을 입기도 한다고 

너무나 고통스럽다며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이에 일부 의사들은 자신들이 노력이 부족한것을

식약처 탓한다며 팩트폭행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