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이상적인 남근숭배사상이에요. 고대로부터 유전된 기억이 있는대 그게 작용하는것이 큼니다.

그 여자들은 그냥 남자면 다 숭배함 ㅇㅇ

이런 개소리나 해대는 남자들을 보다 외국인을 보면 누구인들 안 멋있어 보이겠나.

서양 나라들이 제국주의 시절 한짓들은 다 미화되고
약탈해간걸로 잘살고 좋은 이미지만 있어서 여자들 환상가지고 있음
인테리어 가구 그런거 다 유럽식에 환장하잖어
그리고 섹스야 뭐  이미 환상갖고 있으니까 그냥 쉬운거지
너도 동남아 가면 인기 많다 걔들보다 키크고 하얗고 나라도 더 잘살고 해서 ㅋㅋㅋ
딱 동남아 여자들 보듯이 서양남들이 한국여자들 보겠지

큰자지, 잘생긴면상. 설명끝.

신천지의 섹스포교를 본 이후론 자발적으로 외국인 남성과 적극적으로 성관계 맺을려는 두 여성을 매우 경계해야 하는 중임. 이 글을 본 남성들도 두 여성이 너희를 접근한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거야. 특히 건전한 종교라는 푸대기 자루를 쓴 사이비 종교 파트너라면 더더욱.


실제 신천지 포교에 당할 뻔한 외국인 여성도 이걸 고발한 적 있었어 - 한국에 가서 직장일 하거나 거주할 때 기독교처럼 보이는 이 사이비 종교 마주할때 알고보면 매우 극단주의 폐쇄적이고 비윤리적인 집단들이라고.
 
내 학창 시절에도 신천지 사이비 종교계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외국인 남성들까지 받아내서 본인들 종교분파 확장할려고 한 정황 목격했음/
실제로 이매동에서 거주할 때 신천지 포교했던 자매들을 봤는데,
그 근처 학교 주변 서성이며 학생들 상대로 홍보했었고 (나도 당할 뻔했다; 생각만해도 개소름이네)

그 여자 두명이 울 집 벨을 누르고 사이비 포교하는 거 눈치 챈 엄마가 나가라고 하며 현관문 닫을때 무섭게 문 붙잡고 문 따고 들어갈 시도한 경우가 있고

근처 골프하고 식당까지 가서 조사하는 거 하며 - 외국계 원어민 남녀선생님을 집중적으로 노려서 상대방이 이성인 경우엔 전화번호 교환해서 외국인 남성 데이트하며 서현역 모텔까지 드나든 거 봤었어.
이 두 명은 이 동네 돌아다닐 땐 종교라는 이름의 사이비 포교를 해왔는데 외국인 남성에겐 접근 할땐 스스로 세속주의라고 씌우고 탈바꿈 하며 관계 맺고 아기를 낳아. - 필요할 때는 무슬림 남성이라면 무슬림으로 잠시 개종(일종의 스스로의 변장)하곤 임신하면 바로 떠나면 그만이니까.

실제 이매동-서현역 자주 오갔던 학생시절 있었다. 서현역에 학원오고 다녔었는데 우연히 본 그 두 여자의 임신테스트기를 잔뜩 사서 발걸음 옮긴 걸 그땐 한 8-7년 전 에 본 적 있는 것 같음. 

거기에 3년간 거주하면서 제일 기억 남은 게 그 두 자매였고, 동네에 돌아다니며 포교하며 외국인남자한테 접근해서 임신하고 그 혼혈 아기를 데리고 이삿짐을 싼 걸 본 이후론 다시 못 봤어.

의견: 우리나라는 남녀모두 AV를 많이 봐 외국인 남성에 좋아죽는 여성을 많이 목격했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