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사람중의 찬성퍼센트겠지ㅋㅋㅋㅋㅋ 통계의 오류라는거다 숙대급도 못가는 지잡대놈들아

페미를 거르기 위해서 한국여자는 최대한 거른다.
확률게임이라는 것이다.
성차별의 원인이 다른데 있는게 아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데 있어서 팀을 짜는데 제일 1순위로 거르는게 여자다.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루팡짓 하는데 뭐하러 같이 일하냐? 처음부터 배제하고 봐야지.

저래봤자 국가에 1도 도움 안됨 ㅋㅋㅋ진짜 누구 말마따나 술집여자로 일이나 해라

앞으로 김치녀의 97%는 거르고 잠재적 페미년으로 보겠습니다.

덜떨어진 김치 여대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여대출신은 무조건 걸러야함 ㅋㅋㅋ

여대뿐만 아니라 2030에서 페미 절반 훨씬 넘지 여초카페 인원수, 여성 정책 지지율 봐봐
정치인들이 ㅄ도 아니고 표 안되는데 페미정책 펴겠냐
아직도 내 주변에는페미 없다는 ㅄ들 이미지관리 하는 생각 좀 돌아가는 여자애들이 티내겠냐
군대 이야기 나오면 힘들겠다 공각하는척하고 지네 소굴가서 한남, 군무새 웅앵우 존나 깔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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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은 미개하다 같은 댓보면 무섭네 반페미진영이랑 해미랑 닮아가는 같아

그러고보니 나도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건 20대 초반이었지. 동아리 모임에서 다들 담배 엄청 피우더만 사진 절대 못찍게 하는걸 보면서. 저게 다 이미지관리하는거구나 라는걸 깨달음.

한남들 발악질 무엇?..

초록색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팩트체크는 필요하다)

1. 총 투표자의 97퍼센트
 투표자는 학생 전체중 몇 퍼센트인지는 모른다.

2. 97퍼센트의 '찬성'
 단일 후보자가 나올 경우 투표는 찬성 or 반대로 이루어짐. 본문에 '찬성'이라는 단어는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추할 수 있음.

투표율이 저조할 수도 있고, 요즘 학생들 총학에는 그닥 관심없는 경우가 많아서 총학후보가 별로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여대생 97퍼가 찬성했다고 그 학교 학생 다 싸잡아서 페미라고 욕하지 말자. 페미와 무관한 깨어있는 여대생들도 많다.

참으로 개탄스럽구나... 나라가 장차 여성우월주의가 판을 치는 뉴질랜드, 스웨덴, 스페인, 미국처럼 변하겠구나.  자한당, 민주당도 둘 다 페미니즘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니 총선때 어느당을 지지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단독후보 아녀? 

찬반?

97%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에바, 그냥 페미니즘 동아리 앞에서 설문조사 한거 아니야? 내 주위만해도 페미니즘이 말도 안되는거 아는 여성들이 반이 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