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세대에는 남자가 기득권이 맞았지. 

그래서 경제력도 그렇고 생활력도 남자가 우위에 있으니 여자를 보호하자 하는 측면으로

국방의 의무는 남자가 졌다. 기득권 차원에서도 남자가 책임을 지려고 했지.

지금 와서 봐라,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못한게 있냐? 아니면 경제력이 못하냐?

여자들도 이제 국방의 의무를 질때가 되었다. 

사실상의 관직인 부사관이랑 장교는 할 수 있지만 병사는 도저히 못하겠다? 너무 편리하지 않냐. 여자한테만?

만약 여성징병제를 대선후보가 들고나오면 그게 페미민주당만 아니면 누구라도 뽑아줄거다.

페미민주당에서 그걸 들고나오면 그냥 구라지 가망이 없거든

4kg짜리 총들고 군장매는 정도는 여자도 할 수 있는데다가.

여자가 더이상 보호받아야 될 대상이 아니고 당당한 경제구성원으로 등장했는데, 왜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져야되냐?

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 세대들이 결정해놓은 선에서 이제 움직일때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도 아니고 남성유죄 여성무죄 시대인데 사실 여자가 기득권이 됐으니 여자는 징병을 하고

남자는 모병을 하는게 법적인 기득권을 여자가 쥔만큼 합당하다고 보지만. 그렇게 하자고 하면 화내겠지

동등한 정도로 가자는 건 곧 공론화 되서 뉴스에서 많이 볼 수 있을거다

지금 안되면? 20년 안에 주류담론으로 올라간다고 본다.

모병제 이야기 하는 애들 있는데 ㅋㅋㅋ 아에 병력자원이 부족한데 모병제를 어떻게 하냐 징병을 유지해야지

그리고 출산율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어차피 출산율 0점대면 의미 없다. 요새도 안낳고 동물 키우잖아

이스라엘은 남여 상관없이 7년씩 하던데 인구절벽으로 떨어져서 고사되디? 주변 아랍국가 압박할 정도로 병력자원 유지하고 있지

우리도 그렇게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