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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새끼가 20년 넘게 자기 딸을 강간해서 애까지 6번 낳게 하고, 친구들을 불러서 관음하는 것까지 즐기는 개씹변태새끼가 잡혔다.


20년간 이런 일이 일어나고, DNA 감정 결과 6명 모두 그 딸하고 그 아버지가 부모인게 확정됨.

이게 나라냐?

거기다가 그 근친의 과정에서 낳아버린 자기 손녀까지 강간해버린 도저히 답이 없는 핵폐기물인 걸 인증했다.


판사가 선언하길 이새끼는 20년 가까이되는 기간 동안 자기 손으로 한것만 세어도 수백 번 강간했다고 한다.


2019년 10월에 형이 선고됐는데, 고작 33년형 때렸는데, 이마저 죄질이 나빠서 무기징역도 아니고 고작 7년 추가해서 도합 40년.

자기 손녀와 딸 상대로 수백번 재미보고 무기징역도 안나오다니 이게 나라냐? 친구들에게 시킨 것도 추가하면 대체 얼마나 많을 지 모르겠다.



영국에서 이런 일이 꽤 많이 일어난다고 보는 게, 근 20년간 이딴 일발성도 아니고 수십년간 자행된 성폭행이 계속 적발되고 있음.

  •  1997년부터 2013년 17년간 강간마 집단이 1000명이나 되는 소녀들을 꾀어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강간을 해대도 경찰이 그냥 방치한 "로더럼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있었던 나라.
  • 2000년도에는 영국령 핏케언 제도에서는 소수의 남정네들이 섬의 우두머리로서 페도필리아를 지역 전통 문화로 고착화시켜버린 적도 있었지. 경찰들이 증거 확보로 조사할 수 있던 범위만 해도 1960년대부터, 그 이상으로 일어났었을 확률이 매우 높음.

개인적으로 영국에 대한 뭔가 엇나간 이미지가 생기게 된 계기는... 성폭행은 아니지만 2011년 영국 전역에서 일어난 폭동인데, 이때 병신들이 권위에 도전하는 자신에 자아도취하면서 정작 권위에 대한 도전은커녕 시민들의 가게 털고 재미로 건물과 자동차에 방화하는 것도 충분히 미개한데, 그걸 서로서로 인증샷 찍어서 페북에 자기들 영웅적 업적을 자랑질하는 게 유행했었지. 또 누가 집단 폭행당하다가 제 3자가 구해줬는데 자세히 보니 그 사람마저 돕는 척하면서 몰래 소지품 털어버린 게 동영상에 찍힌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