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스포일러가 스포일러를 퍼트려 스포일러 사태가 발생 이에 스포일러가 스포일러를 잡아서

스포일러를 고치고 그로인해 스포일러는 소멸직전까지 가지만 스포일러는 탈출하여 스포일러를

죽이고 그로인해 스포일러가 일어나 스포일러간 싸움이 벌어저 스포일러로 이어지고 이로인해

스포일러가 또 스포일러를 저질러서 스포일러 사태로까지 번지고 스포일러가 죽게되고 이로인해

스포일러 사태는 더 커지게 되고 그러다 스포일러가 스포일러를 일으켜서 잠시 조용해지지만 이로인해

스포일러가 되살아나 스포일러가 터지고 스포일러 사태로 이어진다.



여러분? 노잼이죠?




그런데 창작물의 시리즈물은 무언가 연결고리가 있고 거기엔 무언가 스포일러가 있다는거!




스포일러 이 말은 도대체 언제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