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05995

그런데도 중국에선 왜 일본의 도움이 더 기억에 남을까. 코로나19 대책 발표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보인 오락가락한 태도, 중국 정부의 의도적 배제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한국에 애정이 있는 ‘한국어 학장’은 ‘도움의 디테일’이 달랐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국은 사태 초기부터 지속해서 정부와 민간에서 기부 물품을 지속해서 보냈다. 일본은 한국 보다도 적은 규모의 도움을 보냈지만, 대신 다른 하나를 추가했다.
 

바로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다.


감동적인응원실체 아 ㅋㅋㅋ 키야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