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막 뇌가 가사뜻을 생각하면서 자기멋대로 스토리를 만들고 그럼


땅을 울리는 소리, 우리는 세찬 바람

에서 이건 전쟁같은걸 암시하는 걸까 하고 ㅇㅇ


맑아져라 맑아져, 꽃이 피는건 봄 탓이기에

이게 뭐라고 그렇게 깊게 남는지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