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드럽게 더 문장을 교정하면

"선생님 일어났어?"

선생님이 망가져 버렸다
내가 발견했을때는 이미 늦었다

"호시노쨩!"

이른바 유아 퇴행이다.

"코코아 맛있어"
지금의 선생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보호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어?이건 선생의 핸드폰


메시지
*선생님 납기가 촉박합니다


*어제 보낸것도 아직입니까?

*이쪽도 놀지는 않아요

*납기일 동안
아무것도 못하셨어요 너무 무능한거 아니에요?



"호시노쨩?"

"선생...아저씨와 같이 멀리갈까?


더이상 그 누구도 선생들 다치게 두지않아

두번다시 선생한테 상처를 입힐수 없어

그이후 선생과 아비도스 학생이 실종된지 반년

총학회의 수사에 의하면 단서는 하나도 없다.




이런 만화 넘 좋다..망가진 센세를 호시노가 돌보는거

이제 누가

선생 건들면 급발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