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스처럼 보컬착색 이빠이된 친구인건가

75보단 이쁘다

여러 의미로 독보적인 외형이네

오래된 제품에도 불구하고 새 제품이 있을 정도로 안 팔리는 이유가 있음 클립폰이라 붕떠버림,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구리고 더 저렴한 em7이 있었고 이것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게 cm7,ec7,e888, a8인데 인기가 많아서 새 제품이 현재 없음 7년전에 지인에게 cm7 받았는데 취향저격이였음 알아보니 그 시절에 다양한 이어폰이 많았고 그때 새 제품이 없다는 걸 알았지

디자인 겁나이쁘네

오래전꺼임. 정말 잘 썼는데, 귀가 아퍼... 이상하게.. 내 귀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결국 이사다니다 없어진.... 추억이다... 에후ㅠ..

와 고딩때 썼었는데 아직 나오네.
다른건 다 차치하고 현악기 소리 끝내줬었음

클립은 75밖에 안써봤는데 걔랑 비교하면 어떤느낌임?
디자인은 얘가 훨이쁘네

옜날에 소니 클립형 썼었는데 존나 오래끼면 귓등에 피나고 그랬었지

클립폰이 처음 쓰면 귀가 아프긴 한데 며칠 끼다보면 괜찮아짐. 이어폰 쓰다가 귀가 답답해서 한때 클립폰 많이 썼는데, 이게 소리도 좋고 제일 오래 들고있던거였음. 이어폰처럼 답답하지도 않고 헤드폰처럼 머리눌리는 것도 없긴 한데, 귀에 완전히 밀착이 안되서 외부 소리 다 들리고 실외용으로 사놓고 실내에서 더 많이 썼던듯.

요샌 근데 이런 불편함 감수하면서 노래 듣기엔 내 열정이 삭은듯..

예전에 KSC 75 참 잘 썼었는데 이게 그 정도 급이라고? KSC75 가격의 다섯 배 정도 하는데 오테 이름값 하는 제품인가

저희 에어팟 쓸까요

ksc75랑 비교하면 어떨라나

이거 페르소나 3 주인공이 쓰는거 봤어

이쁘네

오 존나 레트로 그 자체네 이쁘다

오테는 취향 아니라서 거르지만 현악기, 보컬 좋아하면 오테 좋아할 법 하지.
클립형은 대부분 세팅된 청음환경을 느끼기가 쉽지 않아서 추천은 안하지만 몸에만 맞으면 편하긴 오지게 편함

오테 우드형은 솔찍히 갬성값이 절반임. 게다가 골전도 쓸만한 요즘시대에 클립형은 메리트 0에 수렴

애매하긴함.. 오픈형이면 어짜피 집에서 들어야하는데 클립형 쓸 이유가 없음.

고딩때 클릭스에 물려쓰던 이놈이 아직도 판매가 되고있다니

em7 좋아했었는데

하나더 첨부하자면 원목으로 구성하면 한 1 2년 막쓰먄 코팅벗겨지고 금가기 일수

이런거 귀아프던데 이건 괜찮나??

오디오테크니카 리시버 써본것중에 최악이였는데...;;
걍 KSC75가 디자인 빼면 한참 상위호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