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도착했던거 어제 드디어 뜯어서 오늘 이틀차 쓰는데


걍 쥐고있는데 저게 툭 분리됨..


다시 누르면 붙긴하는데  쥐거나, 대롱대롱하며 가방에 부딫히는것만으로 쉽게 또 떨어지니 얼척이 없네..


보컬 확실히 잘들리긴하는데, 나는 밖에서 쓰는용이라 노캔 없어서 외부잡음 그대로 섞이니


결국 무선에비해 썩 좋은진 모르겠고


유선은 역시 무선에비해 ㅈㄴ 불편한데 충전 필요없는건 또 좋아서 일장일단이 있다만


고작 이틀만에 망한 수월우 마감 꼬라지를보니 다시는 유선 바이럴에 안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