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운행을 시작한 유서깊은 노선이라는 설정


1970~80년대 당시 선형


노선번호가 4번인 건 민서여객이 4자 금기로 안 쓴 4번을 써서 민서여객과 비슷하게 보이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화천여객과 민서여객 대표이사가 서로 친해서 4번을 화천여객 쓰도록 내버려두었기 때문이라고 함. 실제로 4번은 이수구가 개발되어 이수구에서 운영하는 4번 버스가 생기기 전까지 결번이었다고 함.

암튼 그때부터 지금도 4번으로 운행중인 유서 깊은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