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분 목소리도 같이 들으면 좋겠지만 영상 따오기 귀찮아서 내가 찍었던 스샷으로 대체


1. 우리 푸리나 고양이랑 잠시 휴식하며 멘탈 잡고 있는데 저 ㅆ년이 우리 푸리나한테 못된짓 하려고 나타날때 '으아!' 하는 목소리


2. 포칼로스가 '그게 바로 너의 정의 겠지?' 라고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말투로 '오엉..?' 하는 목소리


3. 예언 실행되고 신좌에서 울다가 마지막장면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오면서 '호어엉..?' 하는 목소리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포인트


태생이 귀여운 아가는 아무리 슬픈장면이어도 귀여움을 숨길 수가 없는거시에요



그리고 보너스로


내 울음벨인 푸리나 우는 장면..

너무 슬픈데 그와중에도 열일하는 미모(저 두번째 스샷 옆모습은 진짜 레전드 ㅜ)


방금도 포칼로스 등장부분부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열번정도 봤다만 볼때마다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