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 옆동네나 외부에서 못죽여서 안달이지만 서브컬쳐 문화를 아직 사랑하긴 하나봄 ㅋㅋ 개똥손에 채색은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야 살거같음 ㅋㅋ 직장에서만 모르게 하면 그만아닌가?? 어짜피 그래도 취업문제 때문에 사리는 편이라 수위물은 절대 못그리겠지만 좋아하는거 좋아하겠다는데 알빠노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