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113482228

https://www.pixiv.net/artworks/116011632

https://www.pixiv.net/artworks/114090782

https://www.pixiv.net/artworks/115961879

https://www.pixiv.net/artworks/114010880

https://www.pixiv.net/artworks/113854764

https://www.pixiv.net/artworks/113188938

https://www.pixiv.net/artworks/113769998

https://www.pixiv.net/artworks/115721595




젠장 너무 귀여워



이후 이야기때문에 초반 평탄화 작업을 좀 했음

실질적인 이야기 전개는 아직도 중후반 정도..?


스토리에 집중한 나머지 뭔가 너무 살이 없길래 좀 붙여주는중


비극적인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바꾸는게 진짜 어렵긴 한데

원신은 스토리를 안푼게 너무 많아서 그냥 마구잡이로 갖다써도 그게 됨 -> 지금 하고있는게 그거임


그리고 스토리 짜면서 느낀건데...

원신이 설정은 매력적이게 잘짜는데 스토리 풀어가는게 너무 단조로운게 많다고 느낌


수메르나 폰타인은 이전부터 빌드업 짜놓고 만든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다른나라는 좀... 모르겠다.


이번주내로 완성하고싶은데 스케쥴이 점점 많아진다.. 아얘 하루 꼬박 글만 쓰고싶은데 잘 안됨 


그리고 글을 못올린 사이에 많은분들이 다들 알아서 요리해먹는거 보니까, 굉장히 좋아보였음


특히 몇몇 글들은 같은 소재로 한번 써보고싶기도 했음


500년간의 일기라던가, 해등절의 if라던가


이거 끝나고 다른 단편이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함.

 쓰다보니 길어진거라 뭐라곤 못하겟는데 진짜 설정 붕괴되거나 말안되는거 쳐내느라 개빡센거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