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벤트가 3곳 모두 열리는 5월 1일 이후로 참가자를 확인하였을때 한분 밖에 안계셔서...


해당 이벤트는 참여해주신 '유린' 님에게 상품 전달 하였습니다.


이벤트 자체의 참여자가 적다는 것은 해당 이벤트 자체가 참여하기에 번거롭고,

포토이벤트 특성상 고득점이 많아, 2를 맞추기 어려웠다는 점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접근이 더 쉬운 이벤트로 준비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