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져온 번역입니노~ 감사합니노~
- 가사 -
ねえ偶然ってなんだっけ?必然ってなんだっけ?
> 있잖아 우연이 뭐였지? 필연도 뭐였지?
君といると分からなくなるよ
> 너와 있으면 모르게 돼 버려
Ah夢みたいな感動も出会いの日の衝動も
> Ah 꿈과 같던 감동도 만남의 날의 충동도
当たり前のように引き寄せたね
> 당연하다는 듯이 끌어당겼어
運命のいたずらに気ずかずにわたしたち
> 운명의 장난에 아랑곳 하지 않는 우리들은
ずっと傍にいたとかなんだか可笑しいね
> 항상 옆에 있었다던가 왠지 좀 이상하네
めぐり逢えた奇跡の真ん中で
> 만남의 기적이 스쳐간 자리에서
少しくらいわたし泣いたっていいよね
> 살짝 나 울어도 되겠지?
サヨナラから始まる物語
> 이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胸の奥に刺さった切なさが痛いけど
> 가슴속에 박힌 섭섭함이 아프지만
駆け出したらいつでもそこがスタートライン
> 뛰어나갈 수 있다면 언제나 그곳이 스타트라인
君と(君と)走って行こうデスティニー
> 너와 (너와) 달려나가자 데스티니
Ah 月が夜を告げて太陽が朝を呼ぶ
> Ah 달이 밤을 알리고 태양이 아침을 불러
そしてまた「一日」になっていく
> 그리고 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追いかけっこするように星が交差する街
> 뒤를 쫓아가듯이 별들이 교차하는 거리가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積み上げた季節
> 눈 깜짝할 사이였네 그새 지나간 계절
たどり着いたステージの裏側で
> 겨우 도착한 스테이지의 뒤편에서
いつも君が優しく笑ってたんだね
> 항상 네가 상냥하게 웃어주고 있었어
サヨナラから生まれた物語
> 이별에서 태어난 이야기
言えなかった言葉がまだたくさんあるよ
> 말하지 못한 말이 아직 많이 있어
溢れすぎた心からは本音がこぼれた
> 넘쳐나는 마음에서 진심이 흘러나왔어
もう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消えないてデスティニー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사라지지 마 데스티니
Ah デスティニー
> 아 데스티니
たった一つわがまま言っていいかな
> 딱 하나만 제멋대로 말해도 될까
「生まれ変わっても傍にいてくれますか?」
> "다시 태어나도 곁에 있어줄래요?"
めぐり逢えた奇跡の真ん中で
> 만남의 기적이 스쳐간 자리에서
少しくらいわたし泣いたっていいよね
> 살짝 나 울어도 되겠지?
サヨナラから始まる物語
> 이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胸の奥に刺さった切なさが痛いけど
> 가슴속에 박힌 섭섭함이 아프지만
駆け出したらいつでもそこがスタートライン
> 뛰어나갈 수 있다면 언제나 그곳이 스타트라인
君と(君と)走って行こうデスティニー
> 너와 (너와) 달려나가자 데스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