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자주 듣게 되더라
(3D MV)
(Full ver.)
- 가사 -
子供の頃見ていたもの
> 어렸을 때 보고 있던 것은
それが御伽噺じゃなく
> 그건 옛날 이야기가 아닌
誰にだって届く未来で
> 누구든지 이룰 수 있는 미래지만
だけれど遠くて遠くて
> 하지만 멀고 멀어서
誰かの背を追いかけても
>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도
掴み取れないから
> 잡을 수 없으니까
この両手が感じた温度を
> 이 두 손이 느낀 온도를
信じていこう
> 믿어보는 거야
見上げた空
> 올려다본 하늘
まだ見えないことばかりで
> 아직 보이지 않는 것들 뿐이라
一歩ずつ確かめ目指してく
> 한 걸음씩 확인하고 나아가고 있어
わたしたちで叶えていこ
> 우리들이 서 이루어 가는 거야
どこへだっていけるさ君となら
>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高くて遠くても
> 높고 멀리 있어도
いつかは君となら
> 언젠가 너와 함께라면
繰り返す日々に疲れて
> 반복되는 나날에 지쳐서
立ち止まることがあっても
>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勇気をくれるその声が
> 용기를 주는 그 목소리가
この手を引くなら進もう
> 이 손을 이끌어준다면 나아가자
憧れたり羨んでは
> 동경하거나 부러워만 해서는
辿り着けないから
> 닿을 수 없으니까
探しにいこう自分が一番
> 찾으러 가자 나 자신이 가장
信じた場所
> 믿었던 장소
見上げた星
> 올려다본 별
伸ばした手は届かなくて
> 뻗은 손은 닿지 않고
空を切った手のひら握りしめ
> 하늘을 가른 손을 움켜쥐어
いつかそこに触れたいから
> 언젠가 그곳에 닿고 싶으니까
何度だって行くんだ君となら
> 너랑 함께라면 몇 번이고 가보는 거야
輝く場所まであとどれくらい?
> 빛나는 장소까지 얼마나 남았지?
誰にも聞けずに胸に隠した
>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가슴에 숨겼어
3つの願いを紡いだ翼に託そう
>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 날개에 맡기자
見上げた空
> 올려다본 하늘
まだ知らないことばかりで
>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라
一歩ずつ確かめ目指してく
> 한 걸음씩 확인하고 나아가고 있어
わたしたちで叶えていこう
> 우리들이 서 이루어 가는 거야
小さくても広げたこの羽で
> 작더라도 펼친 이 날개론
まだ高くは翔べないけど
> 아직 높이 날지는 못하지만
少しずつ遠くへ羽ばたこう
> 조금씩 멀리 날갯짓하자
この翼があるのならば
> 이 날개가 있다면
どこへだっていけるさ君となら
>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高くて遠くても
> 높고 멀리 있어도
いつかは君となら
> 언젠가 너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