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고 싶지만, 생리만 어떻게 해결해달라"

이 반응이던데

군대가 아프고 위험하다고 봐주는 곳임?


김병장이 허리디스크가 없어서 40키로 짜리 pp박스를 들고 뛰면서 훈련함?

이상병이 그날 장염이 없어서 열외 안하고 설사 참으면서 근무 투입함?

박일병이 평소 먹는 약에 잠오는 성분이 없어서 당직근무 투입하고 철야 훈련하는거임?


아프면 참고 좀 버티면서 하는거지 군대에서 절대 해결 못하는 생리 라는 주제를 들고와서 지들 도덕덕 우월감 챙기고 군대는 절대로 안갈거야 하면서 씹창난 인식 보여주면서 지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