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지도층들 중 다수가 입만 열면 가난을 숭배하고 부를 무지성 비난하는 소리를 하고


부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 네팔 부탄 미얀마 이런동네는 가난해도 행복지수가 높다


이런 믿음이 한국 사회에 만연한데다가


전세계적으로도 올바른 저출산 해결법은 가난한 자들이 애를 계속 많이 낳는거다 라는 믿음이 만연하며


미안해요 리키 같은 가난 자체에 그치지 않고 가난한 자들이 애 낳는 것마저 미화하는 영화가 인기를 끄는데,


다 지랄이다...


가난은 아름다운 게 아니라 소멸 시켜야 하는 쓰레기에 불과하며,


부유한데 불행한 사람은 건강을 잃었다거나 하는 특이케이스뿐이며,


네팔 부탄 미얀마 이런동네는 행복지수가 높기는커녕 지옥이며,


가난한 자들이 한명이라도 애 낳는 것은 생체실험 고문 대량학살보다 더한 최악의 죄악이다...


가난한 자들이 한명이든 아니든 애낳아봤자 0.1%만 손정의, 조코위, 신격호 같은 위인이 되고


나머지 99.9%는 평생 착할 뿐 부모 수저 물려받고 평생 똑같이 가난하게 살거나


가난하게 살다가 가난 때문에 비뚤어져서 범죄자가 될 뿐이다...


짐승들조차 지 앞가림도 못하는 처지에는 애를 안낳는다...


하물며 인간들이 그러는게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을까...


가난한 자들이 애를 계속 많이 낳는건 올바른 저출산 해결법이 아니다...


중산층 부자들이 애를 많이 낳는게 올바른 저출산 해결법이지...


가난한 자들이 애를 계속 많이 낳아서 저출산 해결될 바에야 차라리 저출산이 더 낫다...


매일 평생 강제노동 하고 고문 당하느니 차라리 쾌락살인 당해서 식칼맞고 한방에 죽는게 더 나은 것처럼...


내 말이 이해가 안가면


영화 비열한 거리, 영화 트럭, 영화 미안해요 리키 를 봐라...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가난은 의식주 해결못하고 끼니 걱정하는 절대빈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