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봇>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1일 자신의 '노인 폄하' 논란 발언에 대해 " 앞뒤를 자르고 맥락 연결을 이상하게 해서 노인 폄하인 것처럼 말씀을 하는데 그럴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김남희 혁신위 대변인도 간담회 후 취재진에게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느냐"며 "위원장도 그런 것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유감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국민의힘에 사과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해한 분들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위원장은 말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06266?sid=100



아니 ㅅㅂ 저런소리 한다고 청년들이 지들한테 호감 가질거라고 착각하냐?
난 저러는거 볼때마다 영포티가 어떻게든 애써 젊어보일려고 00년대 디시에서나 쓰던 유행지난 드립치는거 보는듯한 쪽팔림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