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효과나 디자인 보면

아마 이 기체의 컨셉은 처음엔 추가장갑 달아서 방어력 보완하고 싸우다가

그 장갑 손상되면 벗어서 중량 가볍게 하고 빡겜을 시작하는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