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우의 .

대개 애절한 사랑시로 해석하며 보통 '너'를 사랑하는 이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잘 쓴 사랑시같지만...





사실 사랑시가 아니라 자본주의에 찌든 시였던 거임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