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박계의원들을 비롯한 여당 세력들이 탈당하여 '개혁보수신당'(가칭)을 창당한다고 합니다.

 

보수의 역할을 하려한다는 평가와

새누리당 당시의 행보를 덮으려한다는 평가가 이습니다.

 

이미 창당준비는 끝났고 다시 집권하려 당을 창당했다는 입장을 현충원에서 밝혔습니다.

 

이로서 1여 3야, 야당만 3/2이상인, 개헌까지 가능한 숫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