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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와 샤오미가 스마트폰으로 한국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고가형인 P9는 완전히 말아먹었지만 저가형으로 Y 시리즈 는  나름 성과를 거두어서 

 

이번에는 P10 lite 라는 저가형을 Y시리즈로 이름을 바꿔서 한국에 출시 준비 중이다. 

 

P 10 라이트는 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서 화웨이도 기대를 하고 있다.

 

P10 라이트는 스펙은 AP는  Kirin 658로 대충 스냅 625급 정도로 보면 된다.

 

FHD LCD스크린에 RAM 3G + 32 GB 정도... 배터리는 3000 mA 정도

 

카메라는 후면 12MP  전면  8 MP  카메라,  전면 카메라가 괜찮은 편. 

 

대충 한국의 출고가 50만원 대의 갤럭시 A5  정도로 보면 될 거다. 그런데 가격이 대박이다. 

 

올해 2월 달에 나왔는데  일본에서는 가격은 일본 아마존 기준 25만원 정도로 매우 싸게 팔리고 있다.

 

아이폰 나오기 직전인 10월 말에 아이폰도 제치고 전체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했다.

 

즉 일본이 아이폰 천국이고 그다음은 소니 익스페리아등 일본 스맛폰이 팔리고

 

한국산 갤럭시나 중국폰은 안팔린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거다.

 

일본에서도 2만엔 대의 저렴한 스맛폰 수요는 강력하다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한국에서도 아마 20만원 후반대에 이달중에 출시할 거로 알려지고 있는데

 

다만  올해 2월달에 나온 구형이라 내년이면 곧 신형이 나올 것이라 그게 문제다.

 

화웨이는 제품은 좋은데 언제나 중국에서 출시됙고 8-9개월 후에나

 

한국에 출시해서 망했는데  (P9, P9+) 그걸 시정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언락폰이 아니라 KT가 들여와서 Y 시리즈로 속여서 파는 거라

 

가격이 30만원대로 올라갈 거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성공할 거라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에서 대성공한 실적이 있으니 처음부터 공짜 버스폰(할인원가 0원) 으로 풀린다면 

 

현재 버스폰으로 팔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 J 시리즈나 LG X 시리즈 등 현재의 효도폰들  보다는

 

월등히 스펙과 성능이 좋아서 가격은 효도폰 보다 싸지만 성능은 중급이라  충분히 권장할 만도 하다.

 

자이로 센서등도 빼먹지 않아서 충실하다.  권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