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모바일 시장에서 큰 지분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 짓이 너무 심해서 공정위와 중국에서 제제를 받았다.

 

 

"너, 제제!"

 

중국측 제제내용

과징금 1조 640억 + a

 

퀄컴은 이에 응했다.

 

하지만,

한국측 제재내용

과징금 1조 300억과 특허 사용료 조정

하지만 퀄컴 측은 이를 거부했다. 그리고 공정위 상대로 소송을 건다. 이게 뭔가?

 

중국은 국가고, 한국은 단지 소비자에 불가하는가?

물론 중국의 인구가 15억대고, 한국은 5000만명대인건 인정하지만, 국영 단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건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그만큼 한국을 얕잡아 본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최soon실 문 사건으로 정부의 신뢰도는 거의 0이다. 이런 상황에서 퀄컴의 행태는 이런 생각을 심을 수가 있다.

"우리나라는 공정위가 소송을 받는 좋지 못한 나라구나!"

그냥 대놓고 저주 걸린 느낌이다. 주변도 냉랭하고, 정이란 찾아 보기 힘들어졌다.  삭막한데 이런 사건의 누적이라면 최악의 경우, 국가 공중분해 가 일어날 수 있다,

 

각설하고, 결론은, 최soon실 문 사건과 이 일 등으로, 정부의 신뢰도가 추락했다는 것이며 정부가 통솔력을 상실 했다는 것이다. 최순실, 퀄컴발 혼란 폭풍이 잘 지나가고, 병신년이 지나고, 카비레이크가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