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경봉(스뎅)
아직은 얼마나 아픈지 궁금해서 내 팔에 휘두른 적 밖에 없음.
구입 이유:
1. 나고야 살 때 누가 문 따고 들어올라 그래서 쫒아낸 적 있움.
2. 오이마치 역에서 대학생쯤 돼 보이는 놈이 死んでしまえ라고 속삭이면서 에스컬러에이터에서 툭 치고 간 적 있음.
3. 오이마치역에서 열차 기더리면서 한국 뉴스 보는데 일본인 아저씨가 대놓고 밀고간 적 있음
4. 재난 상황에서 문이 안 열리면 유리창 깨고 나가야 한다고 배움.
=> 집에 두는 철제랑 들고다닐 플라스틱제 경봉 두 개 삼
전에 한 번 옆 맨션 주차장에서 골프연습한다고 담벼락에 실리콘?같은 흐물거리는 골프채를 퍽퍽 쳐대는 아저씨 한 번 쫒아냄.
오늘 보드타는 새끼들 쫒아낼려고 옷 갈아입는데, 다른 할아버지가 쫒아내주심.
내일부터 연휴에 일하는 것도 빡치고 엔야스도 빡치는데 오늘 사람 셋 잡을 뻔...
쇳덩이로 머리를 맞으면 누구나 얌전해지기 마련인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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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용+호신용으로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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