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그럼 다 알아야되냐? 

그럼 그걸 못막은 새끼가 잘못인거고 그렇게 퍼진것에 대해서 쳐맞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 이미 퍼진것에 대해 쳐맞는건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면 되는거지
뭘 바득바득 우린할거 다했는데 왜 시발 이거가지고 ㅈㄹ함?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걸 다 이해해야됨? 
관리소홀이잖아? 그리고 퍼지면 욕처먹을 만한 내용이잖아?

근데 얘들은 할거 다했는데 쳐맞고 있어 이러면 
뭐 다른 사건은 안그런가? 왜 니들한테만 관대해?

다른 사람들은 자세한 경위보다는 현재 일어나고 알려진 것에 대해 비판할 뿐인데.

내가 참가자 전원이라고 했는가? X

그리고 이 표현은 어디까지나 쳐맞고 있는 포인트에 대해 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지 참가자에 대한 인식문제에 대해 말한게 아님.

내가 만든 놈의 탓이라고만 한적 없는데

주최한 놈도 문제라고 계속 했을텐데. 만든 애들이 사회적인식에 반한다면 주최측에서 제제해서 비판받을 요소를 줄여야되는거지. 

만든 애의 잘못있지 왜냐면 사회적인식에서 아슬아슬한 선에서 줄을 타서 선의 위치를 계속 옮겨야되는데 
그냥 선을 깡무시하고 욕할 근거를 준건데. 

걔탓'만'이 아니고 콜라보라고 걔가 씨앗을 뿌리긴했어도 걔탓만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있음. 
걔'도' 잘못했다고 하는거잖아. 왜 자꾸 누구만 욕하냐라는 투로 몰아가.

개인적으로 다같이 병신인데 누구 잘못이라고 몰아가는게 병신같다고는 생각함. 
근데 특히 블챈같은 좀 정신나간 애들은 정작 만든 놈은 무조건 잘못없다 ㅇㅈㄹ하는게 좀 역겹긴해. 
정작 디씨애들은 이미 손절쳤더라. 

남초, 여초 둘다 병신이라고 욕하면 자기들이 병신인걸 알아야되는데 왜 모르는지 모르겠음. 
그냥 아직 씹덕판자체가 정신이 아직 덜자란 감이 있는거 같다.  자꾸 고립된 판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음. 
트위터처럼 자정작용이 아예 안드는건 아닌데. 좀 되긴 힘들긴 해....